75%는 ㅅㅂ 공부 안했냐

가짜 의대였네

떨어지고 아 시발 군대나 가자 했다가 안에서 붙은거 아니냐ㅋㅋ

막줄은 딱히 상관없는게 병으로 갈지 공보의로 갈지는 본인 선택임. 애초에 따로 서류넣고 지원 안하면 걍 똑같이 육군 병으로 끌려감

의사 대신에 총통을 배출한 학교는 되겠노 ㅋㅋ

의사 국시는 난이도 어려운데 지원자표본이 ㅆㅅㅌㅊ라 합격률 높은거임?

그냥 최하위권 의대도 아니고 울산대 의대에서 저렇게 된다고? 신기하네 ㄷㄷ

보통 의대 갈 정도면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머리도 좋은편이라 국시는 그냥 넘어간다는데 ㄷㄷㄷ

공보의는 페닥연봉 50% 받고 신안이나 유사신안으로 끌려가는데 당연히 싫고
군의관도 병사 복무보다 2배이상 긴데 돈 생각하면 현역 병가지 ㅋㅋㅋ

울대 의대면 의대중에서 3강안에 들텐데 뭔일이래

저기 아산병원이랑 연계하는 곳 아님??

국내 탑 5의대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인데

저거 전에 의대생들 지랄났을때 터졌던거 있는데
하루에 다 치는게 아니라, 먼저 친 놈이 기출 풀어서 컨닝하는 구조가 있다는게 밝혀짐.
즉, 그게 제대로 작동 못하면 저렇게 지랄나는거임
아예 관례라서 재시험 하느니 마느니 지랄이었다는데, 아무튼 96% 합격률이 허상인거.

엥 울산대가???

저러면 아산병원은 한해 인턴수줄어들음?

공보의는 싫어할만함 ㅋㅋ

저거 딱 봐도 원래라면 성적대로 대학 내에서 짤라서 시험 합격 못할 것 같은 놈들 걸러서 유급 시켜야되는데 성적 씹창내신 높으신 분의 귀하신 자제분이 있어서 유급을 때릴 수가 없으니까 걔 성적까지는 유급을 못 시키고 졸업 시켜서 조진듯
조국 딸도 성적 안 나오면 유급 시켜야 되는 곳인데 뭐 얼마나 귀하신 집안 자제분이 계셨을지는 나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