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씨발 선생님 모자이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오나홀 생김새 구분 안 하는것처럼 걍 박고싶으면 박는 범죄자들 많음

인용구로 혐짤 가려서 다행이다. ㄷㄷㄷㄷ

궁금해서 검색한 걸 후회한 건 오래만이다.

재 얼굴 가죽 보니까 무슨 두꺼비 등거죽 보다 더럽던데
강간범이 얼굴에 염산이라도 뿌렸나봄

진짜 저게 인간일까?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

ㅎㅋㅅ 등장 이전까지 최흉의 디시콘이 저 창시자콘이었음 ㅇㅇ

어릴 땐 괜찮았다 해서 보니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생겼길래 그러는가 싶어서 검색했는데 5초간 말잇못이었다...

에이 시발 내가 왜 검색했지

근데 타리나 버크는 의외로 ㅈㄴ 상식적인 사람인 게 함정

타리나 버크의 얼굴은 초코파이가 녹아 짜부러져 문드러진것처럼 생겼다.

진지하게 처음 보고 화학물질이든 화재든 화상입은줄

못생긴 범죄자보단 멀쩡하게생긴 범죄자가 많더라..

타리나 버크는 개념 제대로 박힌 사람인데

검색해서 보니까 정상인인데? 얼굴도 추녀긴 한데 혐짤같진 않고

쉴드를 풀스윙으로 치노

코가 짱구아빠대문짤같이 생겼노;

어릴때 강간당하다 샷건맞았나? 얼굴이 달표면인데

아 뭐 얼굴 대충 생겨도 어리니까 박았겠지....

이거 그 흑인 닥터랑 닮은거 같은데

아 맞다 세상에는 별 희안한 사람들이 살고있지 ㅎㅎ
뭐 대변이나 시체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의 형태 정도야 ㅎㅎㅎㅎ

대체 어느 정도 밑바닥인생이..

댓글들 보고 검색 안 해보기로 했다.

시발 90대 할머니가 비교대상인거 부터가 ㅋㅋㅋ

"할머니"

타라나 버크 찾아보니까 상식적인 주장 하는 사람인데 외모만 보고 다들 말이 심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