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ㅍㅔ미가 돈이 되는 케이스고

성씨가 두개 박혀있네 ㅋㅋ

얘네 주장하는대로면 왜 아버지 성씨인 윤을 앞에 두고 어머니 성씨인 김을 뒤에 두는거냐? 심지어 남성혐오자가 어째서?

철학과는 사기와 궤변으로 유망한 학과구나

수치스러운

저게 문과적 창조경제긴해. 다른 의미로는 사이비 종교라고 하고. 허상에도 적절한 의미를 부여하여 가치를 매기면 돈이되는걸..

애초에 가부장적인 친가외가 성씨를 다 버리고 페`미인`권의 대표주자인 '페'씨로 창조개명하는건 어떰?? 그것도 못해??? 외갓집도 결국 외할배 냄저성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을 견디며 살아가는 그저

철학가 돈버는법
공산주의 창시
하면 되는 부분?
저런거 보면 철학가 답게 군중을 흔드는 이론을 만들면 되는듯

창원대에서 나가라고 씨발년아!!!!

과연 극단적이 사상 하나가 한 국가를 지배하면 어떻게 될까? 사상 독재로 인해 숙청이 먼저 일어날 거고, 가장 몰락할 첫 번째 타깃이 철학과이고, 철학과 탈을 쓴 독단철학과가 될 뿐임. 역사가 그렇게 알려주고 있다.

'여성' 철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병원균에 미드를 내주고 숙주가 되어버린 인문학'

저사람 명문 프랑스 대학에서 철학 교수까지 땄을껄? 그냥 요즘 철학을 대변하는 인간임

이딴게 철학 ??

아나키즘 클래스는 없나

철학은 진짜 쓸모없구나

저거 철학과가 아니라 그냥 정치질..

아빠가 독고씨고 엄마가 제갈씨면 독고제갈지영 이런거냐

돈이 안되니까 정치 끄나풀 나팔수가 하나봄

凸學?

철학과가 돈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철학도가 무능한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