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사이에서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 하면 좆같은 소리하지말라고 욕쳐먹는다

저것들은 패시브로 몸에 짐이 달려있으니 인생이 행군이 아닐까

뚱뚱해서 못움직이니 뭐든 힘들겠지

입대 시켜드려야겠네 ^^

100억받기 vs 고자되기

광기에 물들었구나

버스비는 ㅋㅋ 입대할 때 훈련소 가는 교통비는 생각 안하나

80키로 남자 vs 800키로 여자라 후자가 힘든게 맞다

훈련소 가는 교통비는 공짜신줄 아나ㅋㅋㅋㅋㅋ

훈련소 가는비용은 국가에서 대신 내준다냐 시발

쟤들 군대 안 가는 이유가 장애인이어서구나?

서로 사랑하며 사는것이 유교의 본질입니다

상하차 업무도 돈 안들고 돈버는 거니까 스벅가지말고 상하차 시키자

80~90이랑 130~...그...아니다

그녀들이 몸을 일으키면 지축이 흔들리고, 태산마저 깜짝놀라니...그녀들 개개인의 발걸음은 흡사 무공고수의 태산압정과 같으며, 그녀들 개개인의 거친 숨소리는 공기마저 가르니, 범인들이 어찌 그녀들을 막을 수 있으리오..그녀들의 발걸음조차 이로 말할 수 없을정도의 재앙이라...

우리나라에 정신장애놈들 너무 많어

하체가 굉장한 분들ㅋㅋㅋㅋ

82톤 김지영... 메모...

틀딱 새끼들도 한몫함: 휴대폰 주고, 게다가 시설을 편하게 해주고 군복무 기간을 단축했으면 다행이지. 시발 애새끼들이 편한거만 하려해 이 지랄하니.

장애정도 경증이 아닌 중증으로 줘야하는거 아님?

한국여성들의 자칭 공감능력: '떼쓰는거 들어주는것' 을 완곡하게 돌려말한 것

병신들

진지해지면 패배하는거고, 비웃으면 승리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기조가 팽배하다. 기술은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인격과 지성은 오히려 고리타분해졌다. 사는게 힘들기야 하겠지. 더 힘들게 만드는게 스스로라는 것도 생각하면 좋으련만.

국방의 의무도 못치르는 장애들을 시발 보룡민국 만들어놓은게 레전드

우리와는 사는 세계가 다릅니다

저 카페는 보면 볼 수록 간첩들이 분탕질 치려고 만들었다는 게 더 개연성 있겠다

일 부분에 불과하다...

왜 몸무게와 재산이 보이지?

스타벅스가서 당분이나 몸에 차곡차곡 쌓겠지 암요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삶에 대해 이해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는 사회도 드물지 싶어

드립이지

훈련소가는 기차비는 조상님이대주나

저1능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