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된다면 아래







괴팍한 화가 요시히데가 영주의 의뢰로 지옥의 그림을 그리는데, 딸내미 문제로 영주와 갈등을 겪다가 딸내미 불에 타 죽는 모습보고 걸작을 그리고 자살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