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모델은 애초에 그런 몸라인 드러낼 마음도 없고 일부 입고싶다는 애들에 영혼 보내기개념으로 인터넷만 난리지..

플러스사이즈 옷이 안팔리니 투자할 이유도 없다고

+사이즈 는 남자처럼 키 크고 건장한 사람들을 뜻하던거 아닌가? 언제부터 답도 없는 돼지들을 뜻하는게 된거지.

진심으로 예쁘다 생각해서 플러스 모델 쓴거 아니잖앜ㅋㅋ 
지들도 그 모델들 닮았다 하면 ㅈㄴ 싫어하면서
당연한 수순이지.

애초에 왜 돼지가 되고 싶어하겠음? 모델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고 사는건데. (현실이야 어쨌든)

ㅇㅈ 나이키랑 아디다스는 수요층이 워낙 넓고 튼튼하니까 조금이라도 매출 더 올리려고 돼지들까지 노리는거지.
일반적으론 돼지년들이 입고 다녀봐야 돼지 포장지 브랜드로 각인되서 사람들이 기피하고 정작 돼지들은 옷도 안사니까 매출도 망함.
의류 브랜드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남은 공략 대상이 돼지들 밖에 없는경우 외엔 투자할 가치가 전혀없는 소비자 층임. ㅋㅋㅋ

스키니 청바지 제발 유행해줘

비만은 질병이지, 코르셋 어쩌고도 아니고 의지박약 어쩌고도 아님 인슐린이 씹새끼인거임

외모가 중요한 업계에서는 외모를 중요시 보는 게 맞지. 외모가 안되는 데 외모가 중요시 되는 업계에 서려고 하면 되겠냐?
차라리 뭔가 강점이 있어서 그 강점을 대체하지 못하는 외모면 또 몰라. 알비노 노델들 처럼.
근데 그게 아니면 그런 업계 쪽으론 그냥 포기 해야지.
한국도 그렇고, 아직도 비만이 단순 자기 관리 문제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긴 한데..
그렇다고 그 상황을 다른 사람들 한테 어거지로 떠넘길 순 없는 거고, 그래서도 안 되는거고.
왜 PC가 욕을 먹고 왜 '그' 사상이 욕을 먹겠냐.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니까 그러는 거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 했고. 앞으로도 계속 불공평 할거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찾아야지.
불공평한 곳에 얽매여서 생떼 쓰면 되겠냐?

고도비만은 병임 먹는걸 자제하지못하는 병

플러스 사이즈 모델도 애초에 안뚱뚱한데 보형물(?)같은 거 옷 아래에 입고 사진이나 영상 찍는다는게 충격이었음 ㅋㅋㅋ
몸은 뚱뚱해도 얼굴들은 작은 이유가 그거라더라

제발 PC도 유행처럼 지나가라 제발

근데 그걸떠나서 통바지도 이쁘고 편함
근데 20대에 스키니진 유행이다
롱패딩 유행끝났다 하면서
자꾸 옷팔려니까 문제인거지
솔직히 저런기사 유행이 어쩌고는 잘안믿음
겨울에도 매일같이 하는말이
롱패딩 유행끝 숏패딩에 시대다 였는데
숏패딩거의 못봤고

알았으니까 제발 그 잣같은 회색 추리링 입고 돌아댕기지 좀 말았으면

좆같이생겼노 안삼 에 당해버린 ㅋㅋㅋ

좀 크게 입는게 부드러워서 좋은거 아니었어?

비만은 당뇨랑 같이 오는 질병이다. fact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