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가스는 걍 나가서 사먹는게 젤 좋더라

어릴적 엄마 손잡고 같이가서 경양식집 특유의 분위기에

소란스러운 환경에서 음식 기다리면서 엄마랑 대화하던때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