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냥이였으면 냥냥펀치 날리다가 하악질하고 밖에 나갔을것인데 ㅠ

킹냥이었으면 바로 약 가져와서 주인한테 먹이고 구급차 불렀음

저렇게 목이랑 가슴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알고 한 거면 ㅈㄴ 존나 똑똑하네

저걸 개가 이해하고 했다고? 진짜 개똑똑하네...

개가 그걸 어케암? 주작

팔굽혀펴기 하는거 아래에 누워서 막는 영상 본 적 있는데 주인이 자해하는 줄 알고 막는거라는 댓글 있더라 그런거 아닐까?

대가리 존나 처박아서 자살하려는 건 줄 알고 막은 거 아닐까

개도 학습능력 뛰어남 한두번 저런거 본게 아닐거고 간질증상이 사실 누가봐도 눈에 보여서 모든 개가 가능한건 아니지만 저건 킹댕이 맞는듯ㄹㅇ

게가 구했다는줄알고 어케했노 ㅅㅂ 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누가 찍은거임?

개가 사람 기도확보 하는거보다 방바닥 저기에 카메라가 돌아가고있는게 더 신비함 ㅋㅋㅋ

촬영한건 누구야>?

누가 찍었는데?ㅋㅋㅋㅋ

???:마사지 시원하네

이런거보면 ㅈㄴ 신기한게 어떻게 이런 기막힌 순간을 정확하게 촬영되있냐

주인 간질 증상을 미리 눈치채는 댕댕이들도 있다던데

개는 인간의 호르몬 분비에 따른 냄새 변화도 캐치할 수 있어서 위험한 상황인 거는 인지했을 거임. 기도 확보를 위해 저렇게 했다는 거는 그런 훈련을 받은 개가 아니면 어렵겠지만 아무튼 뭔가 주인 도와주려고 저런 행동을 한 거는 맞는듯

그러게 어떻게 찍었대 ㅋㅋㅋㅋ 그래도 킹댕이는 킹댕이다.

???: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