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크라이나에서 모스크바까지 거의 500km넘는 곳인데 기존 폭탄 드론의 사정거리론 힘든 거리지 않을까
경량화하지 않는 이상엔 말이지, 러시아가 하도 자작극 같은 의혹들이 많으니까 믿을 수가 없네 ㄹㅇ...

푸틴은 우연히 지하벙커나 출타중이어서 멀쩡했고 구조물에 3곳의 큰 파손이 생겨 문제가 생겼다를 박으면 됨 사형수 한두명을 갖다가 사용인으로 위장시켜두고 죽이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며칠간 그쪽에서 일하면 풀어주겠다고 하면 사형수가 바로 눈돌아가서 일하려고 할테니까 
안하면 테러범으로 몰아서 체포해서 조져도 좋고

우크라이나도 푸틴 죽일 생각은 없을껄

내가 생각하는 예상 시나리오는:
1. 러시아의 자작극이다. (러시아 애들이 자작극 한게 한두번이 아님.)
2. 우크라가 위력이 낮은 드론을 날려서 심리전을 벌인것일 수 있음. (푸틴이 다치거나 죽으면 ㄹㅇ로 핵 쏠수 있다는걸 얘들도 알거임.)
3. 진짜로 사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