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유챈글 보니 뉴욕에서 흑인 노숙자가 난동피우다 제지 과정에서 해병 출신 전역자에게 목졸려 죽었다는데



조지 플로이드와 똑같이 "I can't breathe"로 죽었기에 

BLM들이 또 거센시위(=방화, 약탈)할것같아 조사해봄.








지하철에서 난동부리던 흑인 노숙자는 조던 닐리라고 밝혀졌고  폭행및 여러 전과로 총 42회 체포당했을정도고.

이런 난동피우는것도 일상적으로 했다함.





평소에 했던 말

"난 감옥가는것에 거리낌이 없다. 난 죽을 준비가 되어있다"며 

타인들을 신경 안쓰고 난동피우고, 패고 다녔던것....


이런 놈이지만



내 걱정대로 BLM 애들이 사망당시 영상을 공유하며

점점 사태가 커지고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