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캣.맘이 유한락스 쓰다가
자기 고양이가 픽 쓰러져서 병원을 갔다가 고별로 갔다 함니다....








근데 고양이가 왜 쓰러졌을까???





??? 아픈 고양이한테 츄르 왜줌?
수액 정도 맞히는거면 괜찮은데
건강한 고양이 한테도 츄르 많이주면 안되는걸 아픈놈한테 츄르 강제급여 시키농???


이래놓고 캣.맘들 유한락스에 테러하고 직원 신상도 파헤치고 여러모로 조리돌림 시전 하다가....


유한락스 본사 측에서 해당이슈에 대한 정보 수집한다내요..

흠...이사람 엔딩은 지옥런으로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