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프리킥 ~

저거 고전수법이자나 나 고딩때도 저거 썻던 거 같윽데. 은행 atm 위에 올려진 지갑가지고 쓰던

마약 바른 지갑이 아니었네

그래서 난 길거리에 누가봐도 분실물-지갑도 그렇고- 같은 거 있으면 안 건들고 그 자리에 가만히 놔둠. 뭐 저런 작정한 사기도 그렇지만 꼭 이게 아니어도 혹시나 나중가서 분실물로 인해 생길 분쟁같은 걸 피하기 위함도 있고.

어릴때는 주워서 경찰서 갖다줬는데 요즘은 저지랄할까봐 걍 거름

법에 막혔던거같은데 아닌가보네

치안 상태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