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분의 21 ㅋㅋㅋㅋㅋ 그냥 원자 단위네

트러플코인

이건 감자칩때도 그렇고 뜰때마다 0이 많아짐 ㅋ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트러플하고 잠시 같은 공장에서 같은 공기 쐬는 수준 아니냐

저정도면 남 아님?
유전자 검사해도 저것보다 잘나오겠다

트러플 0.000021% 넣는 비용보다 라벨지에 0 다섯개 찍어넣는 비용이 더 비쌀거같은데

계란후라이에 맛소금 대신 플루토늄을 저만큼 넣어도 인체는 끄떡없겠다

이정도면  식품때려치고 반도체로 가야하지 않나?  미세공정  지리네

없는거나 다름없구만 ㅋㅋㅋ

105g의 0.000021% =0.02mg 
코난에 맨날 나오는 청산가리의 치사량 200mg 
옴진리교의 사린가스 치사량 5mg
복어독으로 유명한 테트로 톡신 치사량 주사로 1.5mg

저 분량만큼 독을 넣어도 사람이 안죽음 ㅋ

복어독을 저정도 넣어도 안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02mg 손가락 위에 올리면 보이긴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정액 뿌려도 저것보다 많겠다

원쁠원이라 사봤는데 그냥 맛이없음

1억분의 21 ㅋㅋㅋ 210ppb

생산 공장 하나
하루 돌리는데 트러플 한송이 들어가나 ㅋㅋㅋㅋ

청산가리를 쳐넣어도 안뒤지겠다

그냥 트러플 주변에 있던 물 가져온거 아님?

저정도면 진지하게 공정중에 제대로 안 섞여서 함량 0%인 제품도 나오겠는데

트러플 씻은물

빙사선 저만큼 먹어도 해보다 덜 치명적일듯

그냥 아무 버섯 대충 집어넣고도 트러플 친자확인 검사하면 0.000021%는 나올듯

저정도면 반도체 소재급이네

솔직히 저쯤되면 얼마나 대용량으로 만들길레 저게 되나 싶음

1g에 만원도 하니까 3600원짜리 제품에 넣을수 있는 한도는 0.0001%정도라고 봐야지
근데 0.000021%나 0.0001%나 0이 워낙 많아서 대충 보기엔 어차피 거의 0임
트러플 2백원어치 넣어주는 3600원짜리 컵라면이나 트러플 2천원어치 넣어주는 7천원짜리 컵라면이나 어차피 함유량 0.000...%로 조롱받는건 똑같음

트러플 만진 손으로 라면 삶아도 저거보단 높게 나오겠다ㅋㅋㅋㅋ

놀랍게도 인공트러플향 물질은 아주 향기가 강해서 저정도만 넣어도 트러플향이 진동을함. 저기서 더넣으면 트러플냄새가 너무 심해서 못먹을지경

근데 트러플은 어차피 향료로써 사용하는거라 따지고 보면 막 조롱당할만큼 적은 양은 아닐걸?
보통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고급 트러플 오일의 트러플 함량이 한 0.1%정도 되는걸로 보이는데, 이 오일자체가 향신료 느낌으로 살짝 사용되는 거니...

저 소스가 대충 3~4g정도 할거니까 4g 잡고 0.000021%면 0.84ug인데 트러플 오일 쪼금 넣어서 한 10mg 들어간다 치면 10mg의 0.1% = 10ug임 
즉 고급 트러플 오일을 썻을 경우 대충 트러플 함량이 10ug정도니까 0.84ug은 그래도 앰 터졌긴 했네..

창렬은 어디나 있음..
솝베리를 0.45ppm넣고선 제품명에 떡하니 넣는 것도 있더라

트러플이 스쳐지나가도 저거보단 높겠다

이건 구매자들에게 트러플을 가장 공평하게 분배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 제품에는 사행성이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런거냐 하면은 존내큰 트러플을 일케 절케 하면 액기스만 남잖아 한국법은 액기스 무게를 기준으로 함량표시하게 되어있음 반면에 일본은 가공하기 전 트러플 무게를 기준으로 함 그래서 일본이랑 엄청난 차이가 나는거지

트러플 헹군 물이 저거보다 함량이 높겠는데 ㅋㅋㅋ

저게 확률표기였으면 리니지보다 낮네

아이거보니까 버거킹쉑들 트러플머쉬룸버거 돌려내라

근데 애초에 트러플은 향료지 주식이 아님

걍 사긴데?

저정도 양으로 맛의 차이를 만들면 그건또 대단하겠다

바나나맛 우유처럼 다른 모든 제품도 확실히 구별하게끔 만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