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캐한테 사연이

너무 감동적이잖아

대사가 허영만이 배운사람이란게 느껴진다
가끔있는 이상한 대사도 시대적 한계때문이고
왤케 잼있냐

시대적 한계로 인해 발암구간이 있긴 하지만 명작은 명작이다....

마누라는 이미 돌아가셨나보구나 같이 가자는거 보니깐..

학교에서 본건데 추억

처음에는 읽기 힘들었는데 어느샌가 존나 푹빠져버렸넹

진짜 레전드긴 하다. 저 죽어가는 사람의 희열을 어찌 다 담아냈을까

진짜 식객 너무 재밌게 봤어요...

와 이거 이런 만화였구나 대단하네
근데 케나다도 여자가 1등시민이고 남자가 꼴찌인가

식객 첨부터 끝까지 다봤는데,,또 보고 싶다

ㄹㅇ 식객이 한국 만화의 클래식이지

츄라이만 떼놔서 그렇지 이게 참...

참 십몇년만에 보는건데
어릴때랑 다르게읽하네....

명작은 명작인게 흡입력이 틀리네..

저땐 달러가 900원이었네..

볼때마다, 나이따라 느끼는 감정선이 다른거 보면 이런게 명작인가 싶다

작가:허영만

중학교때 종종 도서실 가서 읽었는데 진짜 개재밌었지...

황포묵도 올려봐

와아아

픽션이긴 하지만 저대로 그냥 밀입국하는거?

츄라이

다시 봐도 띵작이다

헤이 츄라이 츄라이

츄라이츄라이장면에서 억지가 좀 많지만 그래도 허영만화백이 실력이 좋아서 잘 마무리된 수작에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