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lb.ua/news/2023/02/07/19180_russians_tie_grenade_dead_woman.html


아무래도 러시아군에게 아기는 살아있는 부비트랩 정도의 가치인듯하다

작년에 한창 북부에서 퇴각할때 이야기인듯 ㅇㅇ

그때 우크라이나군의 추격을 최대한 저지하려고 민간인 마을에 온갖 부비트랩을 설치해서 우크라이나군이 하나하나 해제하느라 러시아군 추격을 못했음

아이를 산채로 폭탄에 묶어놓으면 구조를 시도하느라 시간을 허비할테니 유용하다고 생각한듯.




아이가 보는 눈앞에서 부모를 살해하는 건 흔한 얘기인지 보안국에서 도청 내용을 선전에 쓰기도 함.

지들딴에는 공포심을 줘서 반항의지를 꺾는 행위라고 생각하겠지만 반감을 사면 샀지 절대 굴복할 생각이 들진 않을듯



(주의)

이 내용들은 우크라이나 측을 통해 나온 증언들이기 때문에 정확히 검증되어있지 않음

우크라이나 측에서 선전을 위해 조작했다고 주장해도 할 말은 없음

하지만 상대가 러시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