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대체 뭘본거임...

프로그래머연봉만 봐도 게임쪽에 비해서 다른쪽은 몇배차이임.
뭐만하면 '니가 좋아서 들어왔는데 열정이 없다'ㅇㅈㄹ

영웅으로 죽던가 개새끼가되어서 살던가

애정과 퀄리티는 돈으로 유지되는거지 ㄹㅇㅋㅋ

애초에 좆만한 나라에 느그식 머기업 파이 독점형으로 굴러간 것 자체가 에러였음 ㅋㅋ
초창기부터 시장 구조가 저렇게 뒤틀리니 빨대 꽂고 착취하던 인재+아이디어 바닥나서 또리지 같은 막장이 펼쳐지는거 ㅋㅋ

현장직, 출장직 이런건 정확한 출퇴근 시간 모를 수 있다고 쳐도 시발 사무실에서 컴퓨터 켜고 일하는 직업까지 포괄 쓰는건 개씨발임

정확하겐 법이 아니라 판례임. 대한민국에 포괄임금제를 규정하고 있는 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음. 
근데 사실 없애기도 명분이 조금 뭐 한게, 일한 시간 다 계산해서 최저시급 이하면 애초에 불법임. 그러니까 포괄임금제랍시고 월 300시간 일했는데 200주고 이러면 안 됨. 이런경우 실제로 퇴사하고 노동청에 신고하면 싹다 정산 받을 수 있음. 

그러니까 현 포괄임금제는 적어도 정책상으론(?) 결국 OT를 안 하면 노동자가 이득 보는 구조인거임. 월급에 월 기본 168시간 + 초과 50시간에 대한 금액이 애초에 다 들어 있으니까 (주52시간을 지킨다는 가정하에) 계산상으론 노동자는 무조건 최소 본전이 되는거지. 실제 초과근무가 50시간 미만이면 차분은 꽁으로 받은게 되는거잖아 적어도 계약서 상으로는.

내가 포괄임금제를 찬성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석이 될 수 있으니 법적으로 금지할 명분이 애매해질 수 있다는 거임

웬만한 ㅈ소들은 포괄임금은 원래 그런거라며 가스라이팅 세뇌 오지게 하면서 
오히려 52시간보다 더 오래 굴려먹는다는게 진짜 문제지..

주52시간어치 최저임금 그것도 최저 미만으로 책정 후 수당으로 최저가 맞게 메꾸는 등의 꼼수 쓰고
당연 주40시간 기반으로 할거처럼 연장수당 지급이라고 써놓고도 이미 계약월급에 포함이라 따로 안주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년생들한테 월급 부풀리게 보여서 끌어들이는데도 쓰임
실제 통상임금은 최저임금도 안되게 합법적으로 맞춘 뒤 너네들 최저임금보단 많이 받는거라며 야랄하고
연장근무가 필요하지 않아도 꾸역꾸역 포괄임금 타령하면서 이미 연장수당 지급한거라며 매일 불필요한 야근을 강요

법적으론 어떻게 되는건진 전문가 아니라서 몰것다만
반드시 손봐야할 개쓰레기인건 맞다고 봄
니가 선택한 포괄임금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드립 치기엔
포괄임금 아닌 ㅈ소는 생산직 시급제 뿐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너무 보편적인 관행이 되버림

심지어 포괄일당제에서는 진짜 ㅈ같은데 걸리면 
포괄일당 중에 각종수당 제외한 기본일당의 시급에다 1.5배 ㅇㅈㄹ하는곳까지 있지

ㄹㅇ 포괄이 개악법이지

아ㅇ언ㅁ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