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스벅에서 트와이스 왔는데 못알아봄 김지어 지가 주문 받았는데 나중에 직장동료가 물어봐서 알았다함

사실 대부분이 그렇지않겠나.

넘사벽인 애들이 가끔있어서, 눈이 가서 알아보는 경우가 있음. 옛날에 강동원 딱 늑대의 유혹나오고 나서, 잘생긴걸로 시끌시끌할때, 친구가 목격한 썰인데, 그 강동원 어머니가 가게하던 건물에 당구장에서 이게 사람새끼인가 싶을정도로 비율개쩌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와 졸라 잘생..... 강동원이네?? '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 카메라로 나오는 모습이랑 실제로 보는거랑 살짝 왜곡이 있어서, 한번 슬쩍보면 못알아보는경우가많다더라

귀엽잖아

박보영

이제 박보영을 모르는 세대가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