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니가 구리도끼 던졌냐?
나무꾼 : 뭔 개소리여? 쇠도끼나 내놔!

아스타틴 도끼

산신령이 티타늄 도끼 들고 "이 도끼는 너의 것이냐" 하고 물으니 나무꾼이 말했다. "제 도끼가 맞습니다." 그는 쇠도끼로 착각한 것이다.

나무꾼님 제발...

방사능 인챈트되면 마검이나 다를바 없으니까 무신으로 출세하면 그만 아닌가?

마사토끼 만화에서 본거같음

시벌 이게 뭔소리여 문과가 알아듣기 쉽게 말해!

나무꾼이 쇠도끼를 연못에 던져넣자 오른쪽으로 3족, 밑으로 1주기 이동해서 은도끼가 되었다. 또한 도끼가 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하였을때 밑으로 1주기를 이동하였다.이때 비소도끼를 악티늄도끼로 만드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나 납도끼 가져옴

나무꾼 "제 도끼는"
산신령 "아 좀 닥쳐 씨발놈아"
산신령은 나무꾼의 대가리를 금도끼로 찍었다.

그러고보니 금은동 모두 11족이네
메달을 주기율표 보고 만들었나

(연못에 대폭발이 일어남)
산신령: 누가 리튬 넣었어?

"야. 하던 대로 해라.'

산신령이 니 도끼주워주는 사람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하는거임ㅋㅋㄱ

같은 11족인데 은 금은 왜 방사선이 안전하고, 뢴트게늄은 미쳐날뛰는거야?
원자물리학은 봐도봐도 신기하네

마사토끼 만화에도 있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