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 ㄹ이라 중간 내용이 생략됨. 풀버전 있는 사람 공유 좀...)

여동생이 보이스피싱 비슷한 걸 당한 모양이다.

오빠를 너라고 부르는 여동생.

오빠가 통장 비번을 물어봤고 여동생은 오빠 생일이 아니라고 둘러댄다.

그리고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아내(민국엄마).

"또 설마 혹시!"

무려 녀성부에서 2014년에 공식으로 냈던 만화다. 스스로 근친떡밥을 굴렸던 어리석은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