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개 병신이라서 무거운 금속 주화 들고 다닌게 아님 님이 가지고 있는 원화도 국가가 신용 보증 해주니까 의미 있는거지 국가 부도나면 님이 가지고 있는 원화는 휴지보다 더 쓸모 없는 종이조각되버림
요즘사람들이야 설탕에 절어서 살지만 저 시절에는 조미료라는게 사치품중 사치품임 그래서 간단한 재료로 맛을 낼수 있는 소스는 매우 가치있는 지식이라고 생각함
농사법 같은건 의미가 없는게 저런 시대면 품종 개량자체가 노답이라서 농사법 정도로는 혁신이 불가능함 기초 설비나 인프라도 1도 없어서 공기중 질소가 땅에 제일 필요한 양분이고 이거 추출하면 질소비료가 되서 때돈번다는 사실 알면 머함 공기중 질소 추출할 방법이 없는데
그러니 부가가치가 무에서 유로 창조되는 소스 라든지 종이 제작법 정도가 가치가 높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