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들 싹다 숙청한건 독립운동가든 친일파든 골수빨 갱이든 반대파는 그냥 다 잡아족친 8월 종파사건 같은 경우겠지만
김일성 측근이나 고위직에서도 친일파 출신들 있었음 애초에 당시 엘리트층이나 고위관료 자체가 친일 출신이 많아서
전후든 전쟁중이든 다 내치면 나라운영자체가 불가능해서 99% 라는건 불가능이라고봄
아니면 그냥 정권에 반대하면 친일몰이하거나 미제앞잡이나 남조선괴리군 거리면서 그냥 다 죽인거지 청산이라고 하기에는 일제부역자나 혹은 아버지,할아버지등 조상이 일제부역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몇있음 김 정일 배우자도 아버지가 친일파였는데
그냥 일제청산의 업적을 이루었다는 북한의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함 김일성부터가 자기 독립운동활동 과장과 신격화를 엄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