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초에서 일어났던 갑질 사망 사건


교사 2명이 극단적 선택 했는데 장례식장에 갑질 학부모가 죽었는지 확인 하러감


일부러 자기 전화 피한다고 생각해서



이 두명이 사망한 교사들..


앞날 창창한 젊은 교사들을 죽음으로 내몬 학부모


발단은 수업 시간에 페트병으로 뭐 만드는게 있엇고


갑질 학부모 애가 그거 자르다가 손을 다침


그래서 학교에서 보상금을 받아냈는데 그후로 돈을 계속 요구함


남자 선생님인 이영승 선생님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에 입대 했지만


계속 끊임없이 연락함





이건 해당 갑질 학부모 인터뷰 영상


소리 조금 줄이고 보는걸 추천


진짜 짐승 만도 못한 버러지들이 학부모랍시고 저러고 다니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