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1미뒤진 타이거 애1미 애1미 애1미

군가 중에 전선을 간다 제일 좋아함

이거 작곡, 작사한 새낀 인생 쪽팔리는 걸 알고 살까

유꿍유꿍은 그 북괴도 형편없다고 깐 노래 ㅋㅋㅋㅋㅋ

진심 한 두세소절 듣고 꺼버린 노래는 애1미타이가거 처음이었음
가사부터 시작해서 뭐 하나 안 병신같은게 없었다 씨발

개 ㅈ같은 아미 타이거 부대에서 오전회의 때 라이브로 듣고 
원스타부터해서 참모진들 다들 데꿀멍 된거 생각나네 ㅋㅋㅋ

영어 빼고 가사 좀 수정하면 괜찮을 것 같네.

A I 드론 봇 전 우 와 함 께 ㅋㅋㅋㅋㅋ

요새 애들은 아침구보때 유꾼 거리면서 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의 다짐 댓글 中

-이때까지 남아의 끓는 피가 아니라 나라에 끌려온 뒤인줄 알았다-

나 저거 들을 때마다 초코 빨봉런 생각난다...

전선을 간다는 진짜 비장해서 좋았던 노래ㅇㅇ 푸른 소나무도 비슷한 느낌이어서 ㄹㅇ좋음

옛날 육군가 유튜브 가면 덧글창을 가득 메운 ㅅㅂ 아미타이거 ㅋㅋㅋ

아미타이거 가사만 바꿨어도 주류 군가들이랑 어깨 나란히 했을거임

아미타이거 영상에 소비에트 마치 넣으니까 영상은 살아나더라

조까튼 1인분도 못하는 드론봇부대 밀어줄라고 가사에까지 A I 드론봇 전우와함께~ ㅇㅈㄹ

전선을 간다는 전설이지;

육봉 발기 타이거! 육봉! 육봉 !육봉!

아 나도 저 댓글에 따봉한 기억남 ㅋㅋㅋ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푸른소나무
전산을간다
아리랑겨례

높은 산 깊은 곳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들리는가 한 맺힌 눈동자

맞아?

아미타이거 뭔가 했더니만 새로 나온 군가구나ㅋㅋㅋㅋ

군가는 듣거나 부를때 결의에 차게끔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

아미타이거가 뭐냐....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뭔 좆같은 군가가 튀어나오네;

하다하다 북괴새끼들한테도 욕먹었네 ㅋㅋㅋㅋ
https://arca.live/b/whyzoom/26442774?p=1

원래는 육군훈련소 내 기수가 아미타이거 시범깃수인데 추석 덕분에 다음깃수로 넘어갔었지 정말 다행임 ㅋㅋㅋㅋ

69아미타이거

애!미가 타이거라니 저녀석은 단군의 자손이 아니군

워~리어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