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일본항공) - A350-1000(23-24 동계 스케줄 때 투입 예정)

2인 정도는 거뜬해 보이는 넓직한 123cm 소파형 시트

시트를 전부 눕혔을 때, 더블 사이즈 정도의 크기를 보여줌
시트가 둘로 나뉘어져있기에, 원하면 한쪽만 눕히는 것도 가능함

영화관 같은 43인치 4K TV

헤드레스트에 빌트인 헤드폰이 탑재되어서, 더욱 풍부한 사운드 체험 가능

유명 셰프들의 식사 제공

기체 하나 당 6석의 일등석이 탑재

ANA - B777-300ER

JAL보다는 약간 작은 넓이인 86.36cm의 좌석

당연하게도 풀플랫을 지원. 
혼자서는 거뜬히 사용 가능

JAL과 동일하게 43인치 4K TV 탑재

소니의 헤드폰 제공

양식과

일식 2가지가 식사로 제공됨


대한항공 - B777-300ER/B747-8i

침대 위치에서 81cm, 평상시에는 61cm의 폭을 가진 시트

24인치의 TV와 삼성 헤드폰 제공

한식 또는 양식 선택 가능 + 각종 스낵 주문 가능


아시아나 - 그런 것은 없다!

아시아나는 일등석 서비스를 종료했다ㅋㅋ
그런건 없으니 걍 비즈니스나 타라ㅋㅋ

그래도 A380-800 기준으로 구 일등석인 비즈니스 스위트가 있긴 하다.

32인치 TV와 64cm의 넓이를 보여주는 좌석이다. 이제는 비즈니스라서 가성비 그 자체.
서비스는 물론 비즈니스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