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전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이 아저씨가 푸딩한테 강제로 추코트카라는 깡촌 주지사에 임명되어서 4년동안 주지사 / 4년동안 국회의원을 했는데


임기 동안 자기 재산 털어가며 지역 개발을 했음


이 양반의 대표적 업적






오래된 소련 건물들에 색칠놀이하기


극동 특성상 해가 안 뜨는 날이 많았기 때문에 이게 자살율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