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저자인 포리스트 카터 

그는 자신의 소설이 체로키족인 자신의 어린시절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라고 주장했다. 참고로 그는 테러범이다.  그것도 쿠 클럭스 클랜 소속의 테러범. 거기다 훗날 자신이 원주민이라 주장한 것도 족보세탁으로 밝혀졌디고 한다.















사실 그가 진짜 체로키족이라 해도, 변하는 것은 없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