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당거래>의 대표적인 명대사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띵언.


근데 영화에는 이거 못지않은 명언이 또 있다.







"상대방 기분 맞춰주다보면 우리가 일을 못한다고."


항상 남들 눈치만 보다가 정작 해야할 일은 늘 뒷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