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왜 흑인 좆집임?

죽은사람 취급하지만 범죄행위를 할 경우 요괴로 간주하고 죽이지 않았을까

애초에 저런 이야기가 말로만 돌다가 90년대인가에 명절 시트콤 비슷하게 방송하면서 퍼진 케이스. 조선왕조 실록에는 팽형에 대한 기록 자체가 없음.

조선시대에 팽형을 실행 했다던 기록이 있던가?

퇴마사 가슴 개꼴리농

한 방에 보내주다니 ㅈㄴ 자비롭네

왕 대꼴

저건 그냥 인간취급 안한다는거니까
길가다가 칼맞아 뒤져도 보호해주지 않겠다 이거니

이거 마론마론이 그렸잖아 ㅋㅋㅋ

실제로 저러면 동물취급한다더라 즉 죽여도 무죄

이거비슷한 망가있지않나

이게 그 무시할 수 없는 마을 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니하치부라고 죄 없는 애먼 사람 하나 1년동안 투명인간 취급하는 만화가 있었는데... 주인공도 답답해서 짜증남

그냥 시행된 적이 없음. 실록에 형벌 논하는 중에 '중궈에서 시행했던 벌 중에 팽형같은게 있다더라, 그게 뭐야 무서워'라는 기사는 있었다고 알고있음. 그 외에는 꺼라위키보니 영조가 상소문에 딤빡쳐서 팽형 시행하자고 했을 때 농담이죸ㅋㅋ 했던 신하들이 진심인걸 알곤 식은땀 흘리면서 무마시켜 유배형으로 끝냈던 기록이 있하고 하네.

완전히 무시한다는게 면죄권준다는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완전히 박탈하는거임 일도 못하고 만화저럼 개짓하다 다른사람한테 맞아죽어가도 하소연도 못함

청컨데 화포로 이를 물리치소서

https://arca.live/b/mangarecicle/79980077#top
이 만화가 생각나군요 헛헛

이거 루머잖아
팽형은 문자 그대로 삶아죽이는 형벌이고 조정에서 팽형 얘기 나왔을때도 그 말 그대로의 의미로 쓰였음(자기 일당이랑 같이 작당해서 일을 잘한다고 거짓 보고를 올린 사람을 삶아 죽인 고사를 인용하거나 부패한 관리를 극형으로 다스린다는 뜻의 관용구로 팽형이 쓰임)

마론마론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