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 글짓기 과외 끝나고

친구들하고 티비로 시청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함.

프론티어까지만 보고 그 이후에는 안봤는데

어드벤쳐가 그냥 goat인듯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 장면봐도 뭔가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