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닌자부대의 수장 핫토리한조


그림에서 보다싶이 평범한 대머리다.


우리가 알고있는 암살에 특화된 닌자가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부대에 가깝다.


평범한 상인, 행상인 등으로 위장하여 일본 전국각지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주군에게 전달하는것이 활동목적이였다.


당연히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했기게 검은복장에 검은복면은 누가봐도 존나 수상한 사람이여서 아무도 입지않았다!


우리가 인법, 인술로 부르는 기술들도 이때부터 만들어져 전수되었으나 나루토에서 보던 전투용 기술이 아니라 '적에게 들키지않고 살아서 도망가는 생존기술' 이였다.


물론 우리가 아는 암살도 기회가 된다면 시도했지만 그냥 인근 군부대를 끌고와서 지역을 밀어버리는게 100% 확실해서 암살은 거의 시행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