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일본을 통일하고 20만 대군을 이끌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치매 노인, 원숭이, 추남 등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모지리 병신 취급을 당한다
나름 잘 나가던 인간이니 열도를 통일했을텐데 어째서일까?
1. 나라 통일하자 마자 조선도 명도 아니고 '인도' 까지 가겠다며 장군들 배 태워 보냄
이로 인해 충성스러운 장군들도 '이거 원정이 아니라 숙청이잖아 씨발' 하며 반응함
2. 국가를 재정비도 하지 않고 전력으로 꼴아박은 상태인데
그 와중에 한반도를 진짜 자기 발판으로 만들 생각에
즈그 영지에 있는 농민들, 그것도 남자만 강제로 끌고가서 주둔지 짓게 함
당연하지만 전쟁을 하며 영토를 뺏고 빼앗기며 밀고 밀리니 주둔지 짓던 농민들은 싹 다 포로행
그리고 애 키우고 아내 보살피고 노모 모셔야 할 젊은 남자가 싹 다 조선으로 끌려갔기 때문에
전쟁 직후 + 남자 0명 이라는 어마어마한 콤보로 일본에 남은 백성들이 자연스럽게 조져짐
3. 이렇게 나락을 간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한 것이 불교 신자 앞에서 사람 귀와 코 전시하기
당연하지만 일본이 전쟁을 걸었다 해도 하층민 모두가 100% 사이코패스인 건 아닌지라
썩어가는 귀와 코를 수레에 담아 전시하는 모양새에 거부감을 느낌
4. ㅋㅋㅋ 백성들이 굶어뒤지든 거부감 느끼든 알빠노 이미 상륙했으니 기분좋게 벚꽃놀이 한 판!
인도 정벌가겠다고 한반도에 즈그나라 백성 강제로 전부 이주시켜서 본토가 개씹창나버리니
자연스럽게 치매걸린 미친놈 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