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일인데
간호과 다니는 친누나때메 간호실습 상대해주곤 했는데ㅋㅋ
첨엔 혈압이나 맥박같은거 간단한거 해주곤 하다가 나중에는 볼적마다, 팔뚝혈관을 꾹 눌러보며 “주사 한번 맞아 주면 안 돼?”라고 부탁해서 첨엔 싫은티 팍팍 내가며 거부해도 결국는 들어주고 마는데 나중엔 즐기게 되더라구ㅋ
팔뚝이며 손등 손목 아주 앞뒤로 돌아가면서 주사바늘로 십창내놓는데 어우ㅋ 훈장도 아니구 ㅋ
경찰이 봤으면 마약하는 얘로 오해할지도ㅋㅋ
나중에는 엉덩이까지 요구하길래 될대로 되라 하고는 내주니까 양쪽 엉덩이까지 주사구멍ㅋㅋ
그래도 나름 바지하고 팬티 내리고 엉덩이까고 있는거 자체가 꼴림포인트랄까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