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동생을 많이 좋아해. 여동생도 나를 좋아하고

근데 자꾸 얘가 스킨십을 하려고 하는거 같아... 사실 나도 스킨십은 하고 싶긴한데... 이렇게 선을 넘으면 일상처럼 내 마음을 숨기기 어려울거같은데

자꾸 내 손을 자기 가슴에 놓고... 음부에 놓으려고 하고 말이야.

지금은 나도 간당간당해. 내가 이 상태로 살다가는 언젠가 유혹에 빠져 넘어갈거 같은데 그냥 무지성으로 박을까?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로 조언 좀 부탁할께


박으면 또 이렇게 글 남겨줄께






한솔) 본인 형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