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입맞춤을 하며 짐승같은 섹스를 시작한 우리는 서로 말없이 지금의 섹스만을 온전히 느끼면서 신음을 내고있었다. 누나의 애액으로 흥건이 젖은 보지와 쿠퍼액이 흐르는 내 자지가 서로 결합할 때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서로의 신음소리가 방을 가득 채웠다. 그렇게 한참을 교미한뒤에 사정감이 올라온 나는 평소처럼 밖에다 쌀 준비를 하고있었다. "누나.. 나 슬슬 쌀게.."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뺄려는 순간 누나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쌌고 더는 참을 수 없는 나는 누나의 자궁구 깊숙히 나의 정액을 잔뜩 내질러버렸다. "하아...하아.." 그렇게 한참을 서로 안고있다가 정액과 애액이 묻은 자지를 꺼냈고, 누나는 평소와 같은 청소펠라를 해주었다. 요도안에 남아있던 정액까지 모두 빨아먹고난 누나는 나에게 말 한마디를 뱉은뒤 사위하러 내방을 떠났다. "오늘 안전일이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