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폰하다가 누나가 언제 나가냐고 하길래 7시에 나간다고 하니까 아무말없어서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요리했다고 나와서 먹으라고 함

나갔는데 되게 열심히 만든게 보임 내가 감기걸려서 어제 계속 골골거렸거든 그래서 먹고 나으라고 했대 그래서 고맙다하고 먹으면서 계속 말하는데 오늘 날 잡았는지 그냥 브라 안입고 목 널널한 티 입고 바지도 짧은거 입고있길래 엄마랑 누나 얻갔냐고 했더니 엄마는 일갔고 누나는 모르겠다면서 은근슬쩍 가슴골 보여주려는듯 숙임

나도 큰누나랑 최근에 못해서 하고싶기도했던 찰나였어서 밥 다먹고 약먹자마자 밥 맛있었냐고 묻길래 그릇 싱크대 담구면서 더 맛있는거 먹어야지 하고 덮침

누나도 하고싶었는지 아래 팬티도 안입고 젖어있었음 저번에 술먹었을때 키스 받아주길래 이번에도 해주겠지 하고 하려니까 키스는 싫다더라 그래서 그냥 박으려는데 누나가 콘돔 없냐고 그러길래 노콘으로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하고 보지 입구에 귀두 넣었다 뺐다 반복하니까 그냥 박아달라고 했음

큰누나는 뒤치기하는게 지려서 의자 잡고 뒤치기 박았음 누나가 가슴도 있는 편이라 뒤로 박으면서 가슴 만지고 유두 만져주면 조이면서 신음 내는게 미쳤음 요가도 해서 그 상태에서 키스도 해보고싶은데 키스는 영 잘 안해줌 억지로 하고나면 끝나고 화냄 아무튼 노콘이라 조이는게 더 자극도 많이 오고 누나도 참았었는지 전에 할때보다 더 느끼길래 꼴려서 좀 일찍 뺀다음에 누나한테 대딸 해달라하고 가슴에 뿌렸음 

뿌린거 만져서 보여주면서 후식 맛있었어? 이러길래 한번 더 함 이번엔 입에 싸서 누나도 맛있게 먹어줘 하니까 뱉으려다 먹고 혀 보여주면서 맛있다 하면서 웃음 작은누나 언제 오는지도 잘 모르고 어제 친구들이랑 놀고 그래서 더 안하고 안아주고 씻음 씻고 누나가 오늘 아침 맛있었어? 하길래 맛있었다고 다음에도 해줘 하니까 웃으면서 좋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