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누나랑 밥먹고 그릇 치우는데 토요일에 같이 영화나 보자고함

그 말이 뭘 뜻하는진 어느정도 눈치 까고 ㅇㅋ 하고 영화 고르고 엄마 거실에 있어서 몰래 가슴 만져주면서 뽀뽀하고 방 들어갔었음

오늘 같이 준비해서 나가는데 여친룩으로 입고 나오길래 완전 기분 좋은거 티 최대한 죽이고 같이 감


누나도 개강하고 나도 입학해서 나 집오면 아무도 없이 있다가 학원가고 그랬음 그러니 누나랑 떡칠 시간도 안되고 누나도 피곤해해서 거의 2주넘게 못하고 있던 상황임 그래서 그런지 오늘 날 잡은듯 영화관 갈때까지 팔짱 끼면서 가슴 밀착시키고 갔음 나도 최대한 태연하게 행동했는데 다 티났을듯

영화 볼때 손 잡다가 끝에 가서는 가슴도 만지고 있었음

꼭지는 소리날까봐 안하고 가슴만 만지다 보니 영화는 기억도 잘 안났고


영화 끝나고는 피자집 가서 밥 먹고 바로 모텔 찾아서 들어감 엘베부터 누나가 호흡이 좀 바빠지는게 느껴지길래 키스 갈김 문 열고 들어가는 동시에 누나 바지 벗기면서 들어감

내가 완전 벗는 것보단 좀 입히고 하는걸 좋아해서 상의 다 입히고 하의만 벗기거나 젖히고 함 문 닫자마자 팬티 내리고 박으려니까 누나가 콘돔 끼라고 자기 가방에서 콘돔 주는데

오늘 진짜 하고싶었나보다 하고 현관에서 손잡이 잡게하고 뒤치기로 박았음

입구라고 소리 크게 내면 다 들린다고 말하는데도 너무 좋다면서 계속 소리지르고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더라 그대로 싼다음에 누나 다리힘 풀려서 쓰러지고 앉아있는데 작은누나랑은 처음 할때 빼고는 노콘으로 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지금 기분 좋을때 권해야겠다 해서 물어보니까 고민하다가 일부러 꼴리라고 하는듯

오늘 나 임신 시키게? 하고 자기도 부끄러워 하다가 내꺼 잡으면서 안에 싸줘 해서 공주님 안기로 침대 대려가고 오늘부터 누나 생리 안하게 해줄게 하고 넣었음

오랜만에 노콘으로 넣으니까 느낌이 훨씬 선명했음 큰누나랑 할때는 누나 기분 좋을때마다 노콘해서 뚫는 쾌감은 없었는데

작은누나는 처음하고 이번에 두번째니까 누나도 넣자마자 바로 신음 나옴 나도 바로 쌀뻔했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고

노콘으로 하니까 누나도 더 잘 느끼는거 같고 계속 임신시켜달라, 너무 좋다, 사랑한다 이런 말 해서 나도 정신 못차리고 ㅈㄴ 따먹음 작은누나가 크게 표현으로 느끼진 않는데 오늘은 자기도 쌓였던건지 완전 잘 느낌 보지도 평소 할때보다 더 잘 조이는 느낌이였고

안에 2번정도 싸고 넣은채로 같이 씻자고 함 막상 질싸 하고나니까 좀 걱정되서 누나한테 피임약 꼭 먹으라고 계속 말했음

누나는 장난으로 계속 안먹을꺼라고 네 아이 임신해버릴꺼라고 그러면서 놀렸음

누나 뒤에서 안아주면서 가슴이랑 ㅂㅈ 닦아주니까 슬슬 누나도 다시 달아올랐는지 조금씩 신음 내길래 나도 같이 커짐 누나 꼭지 애무해주면서 고개 돌리게 키스하면서 박았음 누나가 좀 힘들어하길래 팔 뒤로 하게하고 박다가 다시 안에 싸고 누나가 입으로 새워주고 보지 벌리면서 또 넣어줘 라고 말도하길래 허리잡고 뒤치기 하는데 샤워기 물소리랑 누나 물이랑 살소리랑 신음이랑 섞여서 철퍽철퍽 소리 나는데 머리가 하얘짐 ㄹㅇ

 또 안에 싼다음 나와서 말리고 누나 옷 입힌다음 펠라시켰음

하다가 자꾸 중간에 친누나 보지에 질싸하니까 좋아? 계속 이러길래 꼴려서 바지 내리고 탁자 잡게 한다음에 오나홀 쓰듯 박고 안에 싸고 끝냈음 더 하고싶었는데 나도 학교 적응하느라 채력 많이 약해진거같고 누나도 힘들어하길래 그만하고 나옴

후들거리며 나와서 걸어가는 누나한테 질싸 당해보니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콘돔 꼈을 때보다 너 쌀때 뭐가 더 들어오는 느낌이 있다고 그리고 너가 더 흥분한거 같아서 기분 좋다고 다음에도 해주라고 하길래 나도 좋았다, 피임약이나 잘 먹어라 하고 집 갔음

집 다 와서 주변 놀이터에서 누나가 팬티 슬쩍 내려서 보지 슥 훑고 나한테 보여주면서

이거 네 정액인듯? 얼마나 안에 싼거야 진짜 임신시킬 작정하고 누나 따먹었네? 하는거야 

웃으면서 집 들어가자고 해서 사랑한다하고 키스하고 집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