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 2개를 먼저보면 좀 쉽게 이해가 될거야

https://arca.live/b/sisterincest/71484833

https://arca.live/b/sisterincest/71742463


우리이야기는 눈만 뜨면 박아대고 밥먹다가도 박아대고 옥상에서도 박아대고...뭐 그런 야설? 포르노? 그런건 아니야...그저 잔잔한 일상 이야기...


난 실습생으로 취업해 병역특례병 으로 회사에

다녔고 그때는 특례병은 거의 노예였었어...

온갖 잡일, 야근, 특근 ... 월급이나 제때주면 감지덕지 였지


그래서 우린 명절이나 동생 방학때도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거의 가지 못했어


난 생활비며 학비등 대부분을 감당해야했고 

동생역시 모든걸 잘 아는지라 내가 피곤하지 않게

해주려 노력했어


나역시도 동생을 소중히 생각했어

내가먼저 관계를 하자고 터치하거나 하지 않았고

삽입역시 최대한 자제했었지


우리 관계는 대부분 같이 씻을일이 생긴다던지

누군가 (주로 내가) 자위를 한다거나 

뭔가 상대방이 원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때야

하게됬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내눈치를 보며

동생이 해주는경우가 대부분 이었어..


어느 초가을 이었을거야...

자다가 좀 추워서 잠을 깼어

아직 연탄을 땔 시기도 아니었고 두꺼운

이불은 다락에 싸매어져 있는지라 

내가덮던 여름 이불을 동생 이불위에 두겹으로 덮고

동생과 좀더 밀착해서 누웠어


어렴풋이 잠이 들었는데 이불속에서 동생이

꼼자락 거리는게 느져졌어.. 아무래도 동생이

자위를 하는거 같았어..이미 나하고 해봤고..

나와 달리 동생은 그래도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었으니 이상할것도 없었지....


으례 그랬듯 동생에게 가벼운 터치를 시작했고

면티속으로..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유두, 클리를 만져주기시작 했는데 ...이게 동생은 날 등지고 옆으로 누워있다보니 상당히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동생을 일으켜 뒤에서 안은 자세로

내가 벽을 기대고 앉은 상태에서 추우니까

이불로 망토처럼 덮었어


아뮤래도 양손이 자유로우니 훨씬 좋았지


동생도 더 흥분한듯했고 난 손가락도 약간씩 삽입하고 목덜미와 귓볼에 가벼운 입술 터치를 했고

동생은 손을 뒤로 돌려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내껄 부드럽게 만져줬어


그때?? 

등뒤 벽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

그집은 우리같은 쪽방은 아니었고 

그..양복점 이었어 (동생교복을 거기서 맞춤)


여튼 아저씨 아줌마는 섹스를 하는거 같았고

확실히 파워풀했지...

대충 아줌마가 요구를 하고 아저씨가 해주는듯했어

아저씨가 아줌마꺼를 빠는지 할짝대는소리

쪽쪽대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작지만 분명히 들렸어..


동생 얼굴을 보니 자기도 들었는지

둘은 멋쩍게 웃었어

나도 동생걸 빨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누워서 이불속에서 하는건 왠지 불편하고

동생반응이 궁금했던 나는 동생 어깨에 이불을 망토처럼 걸쳐 다락으로 올라가는 허벅지 쯤으로 높은 계단? 에 앉혔어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입을 데려하니 동생은 

자꾸부끄럽다고 했지만 거부 하지는 않았어


소음순,클리를 혀로 간지르며 엉덩이 위쪽과 허리를 ..앙증맞은 가슴을 어루만지며 동생 얼굴을 올려다 보고 눈을감고 몸을 움찔 거리다 가끔 나를 바라보며 내귓볼, 이마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았어...

다른때도 우린 거의 소리를 내지 않았지만

저날은 더욱 숨죽일수 밖에 없었지.. 

얼마안가 동생이 낮게 '오빠~'하고 부르며

내 머리를 약간 잡아 당기는듯 하더니

부르르 떨며 절정을 느꼈어....

뭐 야설처럼 분수네 뭐네 그런건 없어.....

그런건 다 개소리야.....


동생과 잠시 서로 바라보며 웃었고

동생이 계단에서 내려오더니날 그자리에 앉혔어

손수 내 팬티를 벗기더니 서툴지만 내걸 빨아주기

시작했어..

그저 입술로 물고 앞뒤로 흔드는 수준이었지만

입속의 따뜻함..가끔 움찔거리는 혀의 감촉

무었보다 나와 눈을 맞추고 수줍게 웃으며

입을 오물거리는 동생의 얼굴.......

이런건 더는 참을수가 없었지...

사정할거 같았던 나는 동생을 밀어 내려했고

동생은 끝까지 입으로 물고 있으려 했어

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사정의 순간 

동생 입에서 내걸 빼냈지만 동생 입속,입술,볼, 가슴까지 정액이 묻게 하는 꼴이 됐지...

난 괜스레 미안해서 얼른 휴지를 가져다 

닦아주고 호들갑을 떠는데

동생이 웃으며 묻더라


 ' 오빤 내께 더러워?'


난 도리질을 치며 절대 아니라 했고

동생도 자기도 그렇다면서 괜찮다고 웃더라


우린 키스는 거의안했었지만 이때는 키스가 하고 싶더라..동생을 끌어당겨 키스를 했고..뭐 좀 비릿한 맛이 나긴 하더라...


여튼 그 후로는 손으로 해주기보단 다락방 계단에

앉혀놓고 번갈아가며 입으로 해주는경우가 많아졌지...


다락방 계단아 고맙다..높이가 딱  적당했어

넌 다기억하겠지?

아니면 이미 없어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