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타고 들어왔는데 

2살 위 누나 있는 사람이고


  근친물 딱히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누나한테 그런 감정 1도 없는데 


여기글은 뭔가 꼴리네ㅋㅋㅋㅋㅋ

이러다가 근친 좋아하게 될까바 무서운데


 뭔가 한 지붕 사이의 

이루어질수없는, 

이루어 지면 안되는 

관계의 금단의 사랑이라는게 아름다워보이고.. 


그리고 애들이 글을 잘써서 개꿀잼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