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암살당하지 않으시고 제국황위를 적임자에게 세습해서 제국이 유지가 되었더라면...

모든게 10년은 앞서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가끔 해봄.


그렇게 되면 한 국가의 군인으로서 꿈을 버리지 않고 살아갔겠지.

국가가 죽으라면 죽고 죽이라면 죽이고

내 목숨 기꺼이 바치며 영광이라고 만세삼창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