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16/124508464/1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수사 후 검찰이

김수현 전 실장 10회, 김상조 전 실장 10회, 김현미 전 장관 7회씩 

통계법을 위반했다고 공소장에 적시

김 전 장관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부동산원장에게 사퇴를 직접 종용한 혐의도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