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초기에 걸어 잠그고 위험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 모두 격리조치.

그 덕에 한달 이상 시간을 벌고, 데이터 수집 및 고품질의 키트 생산, 대책 수립이 가능.

미국 입장에서는 꿩 먹고 알 먹은 게, 사실상 정권과 인프라 때문에 데이터 수집 불가능한 중국 대신해서 한국이 거하게 모르모트 해 주고 데이터 생산해 줌.

대깨문은 또 이걸 두고 국뽕 빨고 있음. 뭐 상국 중국을 대신해 미제의 척후병 노릇 해 줘서 기쁘단 건가?


한국은 역시 전문가 의견보다 정치논리가 우선해서 문 활짝 열고 있다가 역대급의 헬게이트를 맞이함

대깨문들을 대거 동원해서, 사실상 기업가정신과 의밀레 결과물인 키트 보급률과 검사율을 마치 정부의 업적인 양 칭송하고, 대대적으로 미국 까내리기에 돌입함. 


가장 가관인 건 미국이 지역사회 전파도 아닌 시점에서부터 키트가 덜 풀렸다느니 빌게이츠가 인구를 줄이려고 바이러스 만들었다느니 진짜 지랄을 함.

한국이 처음에 퍼지기 시작했을 때 검사키트가 그렇게 풀려 있었냐? 어휴 씨발 키트 만들 땐 미국인이 기여한 기술 하나도 없이 만들었어?

더 심각한 건 이건 사실상 관제여론이라는 거. 진짜 이새끼들은 뒤지면 지옥 가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