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어떤 아줌마가 강제개종 반대운동 하면서 나한테 서명해달라고 하길래

"느그가 빨아대는 신인지 잡귀인지 인류의 진보에 ㅈ도 도움 안되니까 종교활동이란게 가능한 것도 감사히 여겨야지 무슨 자기 입맛에 맞는 종교로 갈라져서 쳐싸우냐. 민간 차원에서 이루어질 뿐 국가 차원에서 직접 이루어지지 않는 걸 감사하게 여겨라" 식으로 한마디 해줬는데

지금보니 잘한거였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쟁이 집단망상지랄병자들은 삼청교육대를 보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