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 사회 숙제 도와주는데 그 숙제가 걔 학교 있는 지역의 지역구 국회의원 공약 중에서 좋은 것 골라서 하나 써서 제출하는 거였는데 거기 국회의원이 ㅁㅈㄷ 의원이었습니다. 은연중에 학교에서 정치성향 심어주는 것 같은 게 제 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의심이 가는게...기분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