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재교육의 선생, 교수가 

영재들의 재능을 따라갈 수준이 못되기 때문.


변별력을 갖는 목적의 공사학기관의 존재로

영재교육을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획일화 교육으로 인해서 소수의 분별력을 위한 

엘리트 교육이 필요해지는 모순.


지금까지는 기업들이나 사법고시 같은것이

역할을 했다고 보지만


앞으로는 공산당 문슬람 개돼지들 특권층

교육수단으로 전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