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이나 성인군자가 있긴 있구나 하고 생각되는 순간



나이 처먹고 어린애마냥 어이없고 황당한 이유로 온갖 발악과 폭언에 폭력을 행사하는 인간 봤을때



세상이 별의별 사람이 많구나 생각하다가 저런인간의 정 반대의 인물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신이나 성인군자가 있긴 있구나 싶어지는건 기분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