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명을 받는 천주교 주교와 사제들이 개신교에 독을 퍼뜨리기 위해 교파간 통합이라는 의제를 내세워서 변조된 거짓성경을 보급하려 했던 희대의 사기극이다


공동번역 성서 들고오는 새끼는 사탄악마의 하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