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근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그에 맞는 수준이 되어서 열심히 취업하면 뭐해?


나보다 더 놀고 더 노력 안하던 애들이 수준이 안되는데도 멀쩡하게 정규직 타이틀 달고 다니는데.


경쟁의 공정?


이 무한 경쟁 체제를 만든건 느그 좆팔육들 아니더냐?


과정이 공정해야지 결과까지 공정해버리면 어쩌잔거지?


요즘 10-20대들이 왜 좆팔육에 분노하는지 핀트 못찾고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하고 있냐?


국가가 "노력"을 인정 안해주면 그 "노력"을 어디서 인정 받으란 거야?


그러면서 지들 아들딸내미는 논문 제1저자 등록은 물론이요 각종 특혜 받고 의사같은거 자리 만들어주자나?


이런 이중성에 실망한 20대 남성들이 지금 현 정부 제일 싫어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