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컴퍼니 여부도 불분명한 파라과이의 회사가 운영하는 것이 아닌, 유저 대표단과 사이트 관리자들이 모여 운영하고 운영비는 국가예산으로 충당하면 어떨까?


독재하는 운영자 있으면 유저대표단이 짤라버리면 되고, 이상한 19금 웹툰 광고 같은 것도 안나올 거임.


상상만 해도 엄청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