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왠만한 사람들은 적화를 실질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거임

경제력과 군사력 모두에서 우리에게 압도당하는 상대방이 우리를 완전히 집어삼킬거라는 두려움을 사람들에게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

이제는 적화에 대한 공포보다 각종 도발 인성질과 존나 좆같은 북한 내부의 인권 실태를 토대로 반북 감정을 유지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