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주장하는 대부분 인간집단에 포함되긴한데(남라도 포함)

정작 다른주제로 까이거나 칭찬 받으면 태도 돌변이야

"우리가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이렇다." 같이 성향 뚜렷하게 주장하는곳은 확실하고 이해도 쉽지

저런태도를 보면 속뜻은 "우리 비판 받기 싫으니 편하게 가면을 만들어야겠어"라고 노골적으로 보이지

역사적으로 봐도 오히러 배우고 똑똑하다는 위인들이 명확한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거보면은 말이지

실제로 저런태도는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존재감이 희미해짐

명확한게 좋아 뭐든